이 후보는 SNS를 통해 TV토론 전문을 보셨다면 해당 발언 직후에 자신이 러시아의 침공을 분명하게 비판했고, 자신은 어느 대선 후보보다 먼저 명료하게 우크라이나 지지 입장을 밝혀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자신의 본의와 다르게 일부라도 우크라이나 국민 여러분께 오해를 드렸다면 표현력이 부족했던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후보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억제력, 동맹과의 공조와 연합이 중요하다는 점도 깊이 되새겼다면서 윤 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자신의 선제타격론과 핵무기 공유론을 정당화하고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하는 기회로 삼고 있어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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