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후 7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전 장관은 암 투병 끝에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 전 장관에 대해 “우리 문화의 발굴자이고, 전통을 현실과 접목하여 새롭게 피워낸 선구자”라며 “우리가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된 데는 선생님의 공이 컸다”고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앞서 이 전 장관에 대해 “우리 문화의 발굴자이고, 전통을 현실과 접목하여 새롭게 피워낸 선구자”라며 “우리가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된 데는 선생님의 공이 컸다”고 추모했다.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