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문대통령, 이어령 전 장관 빈소 조문

연합뉴스 조민정
원문보기

문대통령, 이어령 전 장관 빈소 조문

속보
경찰 "김경 지난해 시의회 반납한 PC 2대 오늘 확보"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 전 장관은 암 투병 끝에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께 빈소에서 고인을 추모했다.

문 대통령이 직접 빈소를 찾은 것은 지난달 9일 이한열 열사의 모친인 고 배은심 여사를 조문한 이후 48일 만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SNS에서 "이어령 선생님은 우리 문화의 발굴자이고, 전통을 현실과 접목해 새롭게 피워낸 선구자였다"며 "우리가 우리 문화를 더 깊이 사랑하게 된 데는 선생님의 공이 컸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서울=연합뉴스)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사진은  2020년 1월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신 지정학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한중일 문화비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이 전 장관.  2022.2.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이어령 초대 문화부 장관 별세
(서울=연합뉴스) 문화부 초대 장관을 지낸 이어령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석좌교수가 26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89세.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호적상 1934년생)한 고인은 문학평론가, 언론인,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한국 대표 석학이자 우리 시대 최고 지성으로 불렸다. 노태우 정부 때 신설된 문화부 초대 장관(1990~1991)이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문학평론)으로 활동했다. 사진은 2020년 1월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회 광화문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신 지정학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한중일 문화비교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하는 이 전 장관. 2022.2.26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