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슈 차기 대선 경쟁

尹 "영업시간 제한·방역패스 철폐...손실보상 실질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영업시간 제한과 방역패스를 완전 철폐하고, 코로나로 인한 손실의 실질적 보상을 약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6일) SNS를 통해 다른 나라들은 일상의 여유를 찾아가는 지금 우리도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공약했습니다.

이어, 한계에 내몰린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24시간 자유로운 영업이라며, 이는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 반드시 그리고 당연히 필요한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추경에서 통과된 방역지원금 300만 원은 불충분하다며, 당선 즉시 정부 안과 별개로 최대 천 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