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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 지역과 충북 남부 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오늘(25일) 밤 10시부터 남원·순창·임실 등 전북 동부 6개 시·군과 옥천·영동 등 충북 남부 3개 군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들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82~83㎍(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입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동안 유지될 때 내려집니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해야 합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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