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25일) SNS에서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공무원, 국가 공인 자격시험은 객관성과 공정성이 생명이지만, 매년 출제 오류가 반복되고 책임 소재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만큼 우선 출제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출제위원을 증원하고, 오류가 있다면 철저한 감사로 책임을 묻는 동시에, 시험 변별력을 위해 출제되는 이른바 '폭탄 문제'도 차단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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