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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 기갑부대, 키예프 32㎞ 앞까지 진격"

연합뉴스 김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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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러시아 기갑부대, 키예프 32㎞ 앞까지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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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접경 크림반도서 이동하는 러시아군 장갑차(아르미얀스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크림반도의 아르미얀스키에서 흰색으로 'Z'자가 표시된 러시아군 장갑차가 이동하고 있다. 군 전문가는 이 표식이 피아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를 동·남·북부에서 동시다발로 침공했다. 2022.2.25 sungok@yna.co.kr

우크라 접경 크림반도서 이동하는 러시아군 장갑차
(아르미얀스키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크림반도의 아르미얀스키에서 흰색으로 'Z'자가 표시된 러시아군 장갑차가 이동하고 있다. 군 전문가는 이 표식이 피아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러시아군은 이날 우크라이나를 동·남·북부에서 동시다발로 침공했다. 2022.2.25 sungo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러시아군 기갑부대가 25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로부터 32㎞가량 떨어진 지점까지 진격했다고 CNN방송, 악시오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틴 로이드 미국 국방부 장관은 24일(미국 동부시간) 열린 미국 연방 하원의원 보고에서 이 같은 분석을 밝혔다.

국방부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에 진입한 또 다른 러시아 병력 역시 키예프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 당국자는 두 병력 모두 키예프를 포위하고 우크라이나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한 목적으로 키예프로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AFP 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저항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키예프가 몇 시간 안에 함락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noma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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