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어린이와 동반한 시민이 검사 절차를 받고 있다. 방역당국은 최근 유·초등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5~11세 어린이 대상 화이자 백신 접종 계획을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2.25/뉴스1presy@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