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접전" [리얼미터·NBS]
다자 대결 구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어제까지 나흘간 2,03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41.9%, 이 후보는 40.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 기관의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0%포인트 내려가고 이 후보는 1.8%포인트 올라,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4.5%포인트에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전국지표조사 4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39%, 이 후보가 37%를 차지했습니다.
직전 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9%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안인 2%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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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어제까지 나흘간 2,03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윤 후보는 41.9%, 이 후보는 40.5%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 기관의 일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윤 후보는 1.0%포인트 내려가고 이 후보는 1.8%포인트 올라, 격차가 오차범위 밖인 4.5%포인트에서 오차범위 안으로 좁혀졌습니다.
전국지표조사 4자 가상대결에서는 윤 후보가 39%, 이 후보가 37%를 차지했습니다.
직전 조사에서 두 후보의 격차는 9%포인트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오차범위 안인 2%포인트로 좁혀졌습니다.
#대선 #여론조사 #이재명 #윤석열 #안철수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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