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24일) 통화정책방향회의를 열고 현재 연 1.2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금통위는 연일 사상 최대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는 코로나19 상황과 3차례 연속 인상에 대한 부담 등을 고려해 추가 인상을 미룬 것으로 보입니다.
금통위는 이미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에 잇달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올렸습니다.
임태우 기자(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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