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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 안전한 대피 위해 노력해야"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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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 안전한 대피 위해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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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건 재외국민 보호…유기적 협조체계 유지해달라"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및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22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국가안전보장회의 주재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 및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2.22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현지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와 철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정부에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현지에 64명의 국민이 체류하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서 이런 주문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들의 원활한 출국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가)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청와대 측은 문 대통령이 전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및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 자리에서도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재외국민 보호"라며 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측은 "정부는 사태 초기부터 매주 NSC 회의 및 관계부처 회의 등을 통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다양한 상황 전개 가능성에 대비해 현지 국민의 철수 계획을 철저히 수립하고 있다. 우리 국민의 안전한 출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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