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본부에서 코로나19 취재와 틱톡 라이브를 맡고있는 생활문화부 정다은, 김덕현 기자가 짧고 쉽게 설명해 드릴 건데요, 두 기자는 10대 중심의 시청자 층에서 나온 질문들이 다소 엉뚱하게 느껴지면서도, 무릎을 치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며, 평소 언론에서 다루지 않는 부분이 무엇인지 절실히 느껴졌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다섯 번째 순서 '백신 이름은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에 답을 드립니다!
( 취재 : 정다은, 김덕현 / PD : 김도균 / 콘텐츠디자인 : 김정연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
정다은 기자(dan@sbs.co.kr)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