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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3일 서울시의 한 주유소에서 업무 중인 종업원 뒤로 유가정보 안내판이 보이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되면서 북해산 브렌트유가 장중 한때 99.5달러까지 오르는 등 국제유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국제유가가 100달러에 육박한 것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7년여 만이다. 2022.2.23/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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