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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사실은] 이-윤이 맞붙은 국가 부채 적정 규모,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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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1일) 토론회 주제였던 경제 분야에서도 후보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 그 가운데서 특히 국가 부채 규모와 기축통화 문제를 두고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SBS 팩트체크, 사실은 팀이 후보들의 이야기를 검증해봤습니다.

이경원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 부채 비율 GDP 대비 몇 % 정도면 괜찮으냐.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이 문제를 놓고 7분 가까이 토론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