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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kg' 한혜연, 딱 붙는 바지도 소화…"나도 되네" 셀카 만족

머니투데이 류원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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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kg' 한혜연, 딱 붙는 바지도 소화…"나도 되네" 셀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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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스타일리스트 한혜연(51)이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OTD(outfit of the day). 나도 되네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한 매장의 전신 거울을 마주하고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늘씬한 몸매로 붉은 색상의 부츠컷 바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혜연은 2019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 12.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혜연은 2020년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상품 일부가 뒷광고로 밝혀지며 구설수에 올랐다. 이후 자숙의 시간을 갖다가 지난해 8월 활동을 재개했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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