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22일) 오전 11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국가안전 보장회의, NSC 긴급회의를 직접 주재했습니다.
외교·안보 부처와 주요 경제 부처까지 참석한 가운데 대외경제 안보전략회의도 함께 열어서, 우리 국민의 안전과 경제적 파장 등에 대한 대책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이 NSC를 직접 주재한 것은 올해 두 번째로, 지난달 30일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20여 일 만입니다.
문준모 기자(moonj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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