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추경으로 완전한 민생 회복에 재시동을 걸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추경이 충분하지 않지만, 누구도 소외돼서는 안 된다는 대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다면서 부족한 부분은 이재명 후보 당선 즉시 충분히 더 보상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중증환자 관리와 재택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신속 항원 진단키트 보급, 검사 예약 시스템 도입, 거리두기 완화 등 방역 사각지대도 좁히고 없애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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