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국민의힘이 21일 세 번째 여야 대선 후보 TV토론을 마친 뒤 “오늘 토론은 누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무너진 경제를 다시 살릴 적임자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TV토론 종료 직후 논평을 내고 “경제는 결코 말뿐인 구호만으로 살릴 수 없다.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부정부패를 막고, 불공정한 체계를 공정하게 바로잡아야만 무너진 민생을 회복시킬 수 있다”며 “오늘 토론에서 윤 후보는 우리 국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비전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초청 1차 토론회에서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공동취재 |
국민의힘이 21일 세 번째 여야 대선 후보 TV토론을 마친 뒤 “오늘 토론은 누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무너진 경제를 다시 살릴 적임자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TV토론 종료 직후 논평을 내고 “경제는 결코 말뿐인 구호만으로 살릴 수 없다.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부정부패를 막고, 불공정한 체계를 공정하게 바로잡아야만 무너진 민생을 회복시킬 수 있다”며 “오늘 토론에서 윤 후보는 우리 국민들이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비전과 함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이 대변인은 “윤 후보는 코로나가 양산한 빈곤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과 함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균형 있고 책임 있는 시각 또한 강조했다”면서 “반면 오늘 토론에서 (민주당) 이 후보는 토론 준비가 안 된 동문서답식 태도와 고압적 자세로 정작 불리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후보에 대해 “윤 후보가 발언한 적도 없는 허위 사실을 언급하거나 막무가내식 네거티브 비방을 하면서, 정작 제대로 된 경제·민생 정책을 심도 깊게 토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윤 후보는 문재인 정권 5년의 무능과 부패를 바로잡고, ‘역동적 혁신성장’으로 다시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능력과 방안을 가지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지난 5년의 고통을 끝내고 다시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정권교체 성공으로 국민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이날 토론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별도로 응답하지 않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조문희 기자 moony@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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