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의원은 SNS를 통해 마치 '국회의원 고민정'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영상을 만든 사람은 물론 퍼다 나르는 사람들도 모두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브리핑 당시엔 윤 후보가 부정부패를 척결해 온 사람으로 검찰개혁을 완수해 줄 사람이라 믿었다며, 하지만 그 믿음은 거짓과 위선으로 범벅된 채 배신으로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