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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재택치료자 방치되고 있다는 불안감 해소할 것"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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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재택치료자 방치되고 있다는 불안감 해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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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02.21.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21일 "방역과 의료대응을 전면적으로 개편한 초기의 혼선을 극복하고 최근 전반적으로 안정을 찾아나가고 있어 매우 다행이다"며 "무엇보다 개편된 검사와 치료체계가 빠르게 안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재택치료에 참여하는 병의원수가 목표를 넘어 6200여개에 이르고 있고 24시간 의료상담센터도 200개소가 운영되는 등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큰 역할하고 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참여병원과 의료상담센터를 더욱 확충하여 고위험관에 대한 집중관리로 위중증 방지에 역점을 두면서도 재택치료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관리군에 대해서도 방치되고 있다는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안내와 상담, 충분한 정보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단키트 수급불안은 조기에 진정되고 있다"며 "생산물량을 크게 확대했고 유통경로를 약국과 편의점으로 단순화해 가격통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한편으로 정부는 공공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무상공급을 단계적 늘려나가고 있다"며 "오늘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에 무상으로 배포되며 대학과 함께 초중고 학생들에게도 무상 공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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