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SNS에 안중근 기념관을 나오며 님의 거룩한 유지를 받들겠다고 거듭 맹세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날은 춥지만 봄은 머지 않았다면서 이제 다시 거리에서, 시장에서, 삶의 현장에서 국민 여러분을 만나 뵙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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