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21일 자신의 SNS에 "그토록 피하고 싶었지만 피할 수 없었던 온 가족 코로나 확진"이라며 "아픈 것도 잘 지나갔고 다행히 아이들도 증상 없이 잘 이겨냈다"고 밝혔다.
이어 "격리 기간 동안 이웃들이 보내주신 음식, 비상약, 아이들 놀이 용품까지 너무나도 감사한 챙김 받고 슬기롭게 격리했다"며 "일주일 소식 못 비췄다고 궁금해하고 걱정해주시는 메시지들 모두 감동이고 감사했다"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오늘 격리해제 날이다. 조심 또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길게요.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자가격리 중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자녀들과 게임을 하는 등 단란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드라마 '금쪽같은 내 새끼', '엄마도 예쁘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5년 1세 연하 사업가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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