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언제든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침공을 결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침공을 결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방송에 잇따라 출연해 이 같은 상황과 미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 직전 상황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니 블링컨 / 미국 국무장관 : 실제 침공에 앞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일이 우리가 말한 대로 확실히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거짓 깃발 작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외교의 기회가 있다며 푸틴 대통령을 설득할 수 있다면 모든 기회를 활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언제, 어떤 형식이든 푸틴 대통령과 접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자신도 이번 주 예정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 회담도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뮌헨안보회의 참석차 독일을 방문했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유럽 내 전쟁 가능성이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제 전쟁 시 미국이 치러야 할 비용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CNN은 러시아군의 주력 전투부대인 160개 대대전술단 가운데 4분의 3인 120개가 우크라이나를 겨냥해 배치됐다는 미국 정보당국의 분석을 보도했습니다.
또 국경에 포진한 러시아군의 병력이 반군을 포함해 최대 19만 명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강태욱입니다.
영상편집 : 이은경
자막뉴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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