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당사가 보유한 웹툰 콘텐츠를 4년간 바이트댄스에 공급하며, 금액은 작품별 개별 계약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웹툰 매출은 2022년 이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