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키다리스튜디오는 틱톡의 운영사인 바이트댄스(ByteDance)와 웹툰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당사가 보유한 웹툰 콘텐츠를 4년간 바이트댄스에 공급하며, 금액은 작품별 개별 계약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웹툰 매출은 2022년 이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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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는 "당사가 보유한 웹툰 콘텐츠를 4년간 바이트댄스에 공급하며, 금액은 작품별 개별 계약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의 웹툰 매출은 2022년 이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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