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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올림픽 폐막 메시지…김보름 선수 위로

아시아경제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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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올림픽 폐막 메시지…김보름 선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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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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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올림픽 폐막 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통해 "뜨거운 열정으로 빙판과 설원을 달군 65명의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과 코치진, 정말 수고 많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모두 건강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쳐 기쁘다"며 "선수들 모두 갈고닦은 능력을 마음껏 펼쳤고, 혼신의 힘을 다해 태극마크를 빛냈다"고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을 다시한번 증명했고,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우리 선수단은 목표를 뛰어넘는 아홉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며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 모두 장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스피드 스케이팅 매스스타트의 박지우 선수는 넘어진 선수를 도우며 메달 이상의 큰 울림을 만들어냈고, 김보름 선수는 마음속 부담을 털어내며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다"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도 위로했다.

이밖에도 크로스컨트리의 이채원 선수, 피겨 스케이팅의 차준환·유영·김예림 선수, 스켈레톤의 정승기 ·김은지, 루지의 임남규·아일린 프리쉐, 스노보드 이상호·이채운 선수, 여자 컬링 '팀 킴' 등을 언급하며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메달 여부에, 색깔에 관계없이 '스스로 만족한 경기를 했다'며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견했다"며 "곧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도 한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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