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2 (화)

지구촌 운동회가 끝난 자리에 남은 외국 취재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비머in베이징ep.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여 일간의 베이징 출장을 마친 비디오머그. 시원섭섭한 마음으로 마지막 취재기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비머in베이징'이 그 기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지막 영상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언제 올림픽을 했냐는 듯 시작될 앞으로의 일상도 항상 즐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계속해서 비디오머그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세미,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