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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혼신 힘 다해 태극마크 빛내… 모두가 승리자”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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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혼신 힘 다해 태극마크 빛내… 모두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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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맞아 SNS 메시지
“최선 다한 우리 선수 모두 장하고 자랑스럽다”
“국민에 9개의 메달로, 65개의 파이팅으로 위로”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2020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을 맞아 “순간순간 최선을 다한 우리 선수들 모두 장하고 자랑스럽다. 모두가 승리자”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 인사말을 마친 뒤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국인투자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 인사말을 마친 뒤 참석자들을 바라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쇼트트랙은 세계 최강을 다시한번 증명했고, 스피드 스케이팅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며, 우리 선수단은 목표를 뛰어넘는 아홉 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으나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선수들 모두 갈고닦은 능력을 마음껏 펼쳤고, 혼신의 힘을 다해 태극마크를 빛냈다”고 칭찬했다.

이어 “무엇보다 메달 여부에, 색깔에 관계없이 ‘스스로 만족한 경기를 했다’며 당당하게 인터뷰하는 우리 선수들이 정말 대견했다”며 “어려움 속에 있는 국민들께 9개의 메달로, 65개의 멋진 파이팅으로 위로해주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최고의 감동을 만들어낸 우리 선수단과 코치진, 대한체육회와 지원단에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 끼니 살뜰히 챙겨준 조리사와 영양사들께도 각별한 마음을 전한다. 곧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도 한마음으로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