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본부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이 최 씨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하지만, 최 씨는 토지를 차명으로 가진 사실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무죄가 선고된 요양급여 사건처럼 토지 차명 보유 부분도 항소심에서 혐의를 다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후보의 부인 김혜경 씨와 아들이 공무원과 법인카드, 관용 차량을 누린 것이야말로 '패밀리 비즈니스 범죄'라며, 참으로 뻔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