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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현장영상+] 안철수 "의료진 부족 고생하셔서 도움되고자 부부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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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공식 선거운동 첫날 발생한 유세 차량 사망사고로 사흘 동안 선거 운동을 중단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오늘부터 선거운동을 재개했습니다.

첫 일정으로 선별진료소 의료자원봉사에 나섰는데,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부인 김미경 씨도 퇴원해 함께 했습니다.

봉사를 마친 뒤 질의 응답을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선 후보]
최근에 오미크론 확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특히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서 의료진들이 고생을 많이 하고 계셔서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릴까 해서 이렇게 둘이서 찾아뵙게 됐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고비, 많은 국민들이 합심해서 잘 넘기면 좋겠습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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