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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가 공식 SNS를 통해 슈퍼캐스팅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진은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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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은 얼굴에 우월한 피지컬, 세련된 워킹을 선보이며 카메라 화면을 장악하는 눈부신 존재감을 자랑했다.
한편, 진은 오랜 시간 촬영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며 촬영을 이어나갔다.
그는 촬영 내내 현실과 판타지 속 상반된 온도차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사진 =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 착호 SNS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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