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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요국 화상 정상회담 개최…우크라이나 사태 논의(종합)

아시아경제 김동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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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주요국 화상 정상회담 개최…우크라이나 사태 논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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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문답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은 상태라며 수일 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EPA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를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을 떠나기 전 취재진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문답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이 매우 높은 상태라며 수일 내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EPA연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요 서방 동맹 지도자들과 화상 회의를 열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AFP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는 유럽 소식통들을 인용해 러시아가 침공 빌미를 만들고자 한다는 우려 속에 바이든 대통령이 이날 서방 동맹들과 회담한다고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회의 참가국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캐나다·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일본을 제외한 주요 7개국(G7) 회원국들이다. 또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동유럽의 폴란드·루마니아, 유럽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G7 정상들은 다음 주에도 화상으로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를 다룰 전망이다.

AFP와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G7 순회의장국인 독일 당국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오는 24일 G7 지도자들의 화상회의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숄츠 총리가 G7 정상들을 초청했으며, 회의는 6월 26∼28일 예정된 G7 대면 정상회의 준비를 위한 것이지만 우크라이나 문제도 논의될 예정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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