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SNS를 통해 무관용을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피해자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적었습니다.
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중에는 이른바 '몸캠 피싱'에 연루된 청소년부터 중장년 남성도 많았다며,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우리 사회가 적극적으로 대처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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