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뒤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성찰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모바일앱 '이재명 플러스'에 올라온 "전국지표조사 결과를 보니 대선은 승산 없어 보이네요"란 글에 단 답글에서 "여론조사 결과에 실망이 많으신 것 같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또 지지율은 파도와 같아서 언제나 출렁인다며, 더 힘을 내 3월 10일, 국민과 함께 새로운 세상의 첫날을 반드시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엠브레인퍼블릭과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천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윤석열 후보는 40%, 이재명 후보는 31%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