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인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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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41)가 리즈 미모를 되찾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17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에서 21일 동안이나 머리 손질을 못했어..놀 시간이 너무 많았어. 어쨌든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예쁘게 잘랐어. 다음주에 빨간색으로 염색할지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야외에서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두 번의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최근 "내 아내"라는 호칭을 사용, 3번째로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진 바 있다.
또 최근 아버지와 법적 후견인 박탈 소송에서 승소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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