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오늘의 피겨 소식

핀란드 제니 사리넨, '넘어져서 감점' 아쉬운 마무리 (피겨스케이팅 여자 프리스케이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5022

17일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핀란드의 제니 사리넨이 연기를 펼쳤습니다.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에 맞춰 연기한 제니 사리넨.

첫 번째 기술 트리플 플립에서 넘어지는 사리넨, 또 한 번의 트리플 플립에서도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트리플 러츠를 성공시키며 차분하게 자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기술 점수 45.96점, 예술 점수 54.11점 감점 4점을 종합해 총점 96.04의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