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국민의힘 원희룡 선대본 정책본부장과 강용석, 김용호 유튜버 2명을 허위사실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과 보좌관은 언론보도 등에 등장한 김만배, 남욱 등 대장동 사건 관련 인물과 일면식도 없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또 남욱의 일방적 허위진술과 검찰의 수사 내용 흘리기, 극우 유튜브와 일부 언론의 악의적 단독보도, 국민의힘 정치공세로 이어지는 전형적이고 악의적인 정치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대선을 앞둔 민감한 시기에 벌어지는 저열한 정치공작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