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신년 간담회에 참석하며 인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나라보다 앞서 코로나19 급증 국면을 경험한 나라를 비춰보면 확진자 증가 추세가 정점을 찍고난 뒤 거리두기 완화 조치를 보편적으로 취했다"며 "지금 그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이어서 거리두기 완화에 신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2022.2.17/뉴스1
phonalist@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