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이재명, 광화문서 "촛불에 쫓겨난 정치세력 5년 만에 복귀"

YTN
원문보기

이재명, 광화문서 "촛불에 쫓겨난 정치세력 5년 만에 복귀"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中만큼 日과 관계도 중요'라고 말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촛불광장에서 시민들이 든 가냘픈 촛불로 쫓겨난 정치세력이 단 5년 만에 복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광화문 청계광장 유세에서 국민의힘과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이같이 말하면서 그런데 내용은 더 심각하다며 최 모 씨는 점은 좀 쳤는지 모르겠는데 주술을 하진 않았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과 윤 후보의 '무속 논란'을 연결지어 비판한 겁니다.

이어 주술에 국정이 휘둘리면 되겠느냐며, 후보가 정치보복을 대놓고 말하는 상황을 한 번이라도 겪어봤느냐며, 우리가 반드시 이겨내고 극복하고자 했던 과거보다 훨씬 더 과거인 원시사회로 돌아가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후보는 우리 국민은 1억 개의 눈과 귀, 5천만 개의 입으로 말하는 집단 지성체라면서 말하지 않고 드러나지 않아도 거대한 강물처럼 과거가 아닌 미래를 선택할 것으로 믿는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윤 후보 가리켜 자꾸 누구처럼 마스크를 벗고 싶은데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도 있다며, 작은 불편을 못 견뎌 작은 규칙을 어기는 사람은 큰 이익이 보장된다면 큰 규칙을 지키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