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베이징에 대설이 내려 각국 올림픽 선수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눈놀이를 즐겼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빙둔둔과 만리장성을 숙소 앞에 만들어 '눈오리국'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개막식 입장 때부터 컬링 김선영 선수의 '오프닝 요정', 쇼트트랙 곽윤기 선수의 '오징어게임 체험'까지. 전 세계가 인정한 팀 코리아의 인싸력을 소개합니다.
이옥소리(miczzang)
▶ 베이징 2022 올림픽, 다시 뜨겁게!
▶ 2022 대선, 국민의 선택!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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