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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한국화이자·머크 등 외국인투자 기업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다.
코로나19 속 지난해 역대 최고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을 기록한 데 대해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로, 한국화이자, 한국머크, 이케아 코리아 등 24개 외투기업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 외국기업협회, 정부 부처, 코트라 등 유관 기관이 참석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 및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보고하고,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청와대는 "문재인 정부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규모는 지난 5년간 꾸준히 200억 달러를 넘는 수준을 유지해 왔으며, 작년 2021년에는 29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문재인 정부는 다음 정부에서 더 많은 외국인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임기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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