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오늘(16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서 진행한 유세에서, 이제 방역 대전환점에 왔다며, 원천봉쇄 식 방역을 '스마트'한 방식으로 바꾸고 국민이 최소한의 경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경제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지난 2년 동안 겪어온 손실을 정부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며 당선 즉시 대규모 긴급 추경을 편성하거나 국가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해서라도 50조 원가량 피해를 반드시 책임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청년층의 투자 기회를 대폭 확대하겠다며, 특히 주식 시장에서 불공정 행위를 완전히 퇴출하고, 원하는 국민이 있다면 국토개발과 관련해 가상자산으로 투자할 기회를 모두에게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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