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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심장' 찾은 다음날…윤석열, '보수 불모지' 호남행

이데일리 김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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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심장' 찾은 다음날…윤석열, '보수 불모지' 호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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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에는 광주 송정매일시장서 현장유세
충북→강원 차례로 찾아 동서화합 호소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이튿날인 16일 광주에서 유세를 시작한다. 전날 보수 심장인 대구와 부산 지역을 방문한 데 이어 ‘보수 불모지’ 호남을 찾아 정권교체 의지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거점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로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부산 서면 젊음의거리에서 열린 거점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어퍼컷 세리머니로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9시50분 광주 송정 매일시장에서 현장 유세를 시작한다. 전날 대전과 대구, 부산을 차례로 찾은 데 이어 광주로 향해 동서화합과 국민통합을 호소할 것으로 보인다.

오후에는 전북 전주역에서 전북권 유권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문에서 윤 후보는 지역주의 타파를 위한 호남 지지를 촉구할 예정이다.

호남 일정을 마치고 윤 후보는 오후 3시20 충북 청주시 상당구를 방문한다. 그는 이 자리에서 청주 상당구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같은 당 정우택 후보와 함께 현 정부·여당의 실책을 부각하고 정권교체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오후 6시10분에는 강원 원주시 문화의 거리를 찾아 ‘국민이 키운 윤석열’이란 슬로건 하에 유세를 진행한다. 지난 15일부로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대선 후보로 강원을 찾는 건 윤 후보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