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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차기 대선 경쟁

윤석열, 광주에서 원주까지..."지역 통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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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공식선거운동 둘째 날을 맞아 호남에서 시작해 충북과 강원으로 향하는 '종단 유세'에 나섭니다.

먼저 윤 후보는 오늘(16일) 오전 전남권 거점 유세로 광주의 전통시장인 송정매일시장에서 정권교체를 호소합니다.

이어 전북 전주로 이동해 유동인구가 많은 전주역 앞에서 대면 유세 활동을 벌입니다.

오후엔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인 충북 청주를 찾아 정우택 후보를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강원 원주에선 젊은 층이 많이 찾는 문화의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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