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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밤 10시 · 8명' 완화 검토…방역패스용 QR코드 유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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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다음 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금요일에 발표합니다. 사적 모임 인원이 늘고, 영업시간 제한이 조금 풀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전자출입명부 작성은 중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다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면 QR코드를 찍어야 합니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와 시간을 파악해 접촉자를 찾겠다는 건데, 최근 역학조사가 간소화해 필요성이 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