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이 행사에 윤 후보와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름이 적힌 연등이 달려 있었다고 주장하며 무속과 주술에 휘둘리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2018년 충북 충주시에서 열린 '수륙대재'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면서 마치 불교 행사처럼 보이지만, 살아 있는 소의 가죽을 벗겨 사회적으로 지탄 받은 행사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 잔인하고 엽기적인 행사 현장에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존재를 확인했다며 윤 후보 부부는 잔인한 굿판에 무엇을 기원했느냐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재와 뽑기? YTN스타와 캠페인 참여하고 경품받자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