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 © News1 |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김성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송가에 여파를 미치고 있다.
15일 JTBC '뭉쳐야 한다 2' 관계자는 뉴스1에 "김성주는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다음 녹화는 불참하게 됐다"라며 "제작 일정에 영향은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KBS 관계자는 "이번주 '우리끼리 작전타임' 녹화는 취소하고 다음주 녹화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방송 일정에는 영향 없다"라고 밝혔다.
이날 김성주는 코로나19 PCR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측은 "김성주는 경미한 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과 요청에 성실히 이행하며 치료에 전념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로 인해 방송가가 타격을 받게 됐다. 현재 김성주는 MBC '복면가왕', JTBC '뭉쳐야 찬다2', KBS 2TV '개승자' '우리끼리 작전타임', TV조선 '국민가수 수련원' 등에 출연 중이며 이외에도 TV조선 '국가가 부른다', 채널A '강철부대 시즌2' 방송도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복면가왕' 측은 향후 김성주의 상태를 보고 녹화 참여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했으며, '국민가수 수련원'은 김성주 없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개승자'는 상황을 지켜보고 향후 촬영 일정을 정할 것이라고 했고, '강철부대2'는 제작발표회 일정을 재논의 중이다.
몇몇 프로그램은 김성주 없이 녹화가 진행되거나, 혹은 녹화 자체가 연기되는 등 일정에 변동이 있었으나,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 말했다. 김성주가 격리 후 완치 판정을 받고 정상적으로 복귀하면 향후 방송 일정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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