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6세대 이동통신과 자율차, 신재생에너지 등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관련해 국제·국가 표준을 만드는데 2천513억원을 투입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17개 부·처·청은 오늘 (15일) 올해 첫 국가표준심의회를 열고 '2022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우선 디지털 기술 등 신 유망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6세대 이동통신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 자율차 데이터 실증, 인공지능 등의 표준화를 추진합니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원격검증, 스마트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인증 고도화 등을 통해 저탄소 기술 상용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동민]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17개 부·처·청은 오늘 (15일) 올해 첫 국가표준심의회를 열고 '2022년도 국가표준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우선 디지털 기술 등 신 유망산업의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6세대 이동통신 및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술, 자율차 데이터 실증, 인공지능 등의 표준화를 추진합니다.
또 온실가스 배출량 원격검증, 스마트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인증 고도화 등을 통해 저탄소 기술 상용화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동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