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軍 인권 보호조직 신설, 의미있고 반가운 소식"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원문보기

文대통령 "軍 인권 보호조직 신설, 의미있고 반가운 소식"

속보
이 대통령-다카이치 한일 정상회담 종료…90분간 진행
핵심광물 비축 신속히 늘려야
다음 정부 공급망 문제 대응하도록 준비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10. amin2@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초청 오찬 간담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2.10. amin2@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오전 참모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해 온 국가인권위원회에 군 인권 보호국이 생기고 국방부 군 인권개선 추진단 신설은 매우 의미있고 반가운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잘못된 관행과 불합리한 병영문화로 군 내에서 성범죄, 가혹행위 등 심각한 인권침해가 발생했는데, 이번 보호조직 신설로 병영문화, 군 인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인권위와 국방부는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비축 상황과 예산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조기집행 및 추가예산 확보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이를 통해 핵심광물 비축을 신속하게 늘려 다음 정부에서도 공급망 문제에 충실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