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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신비로운 천상계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버티컬 시어터 애플리케이션 '스매쉬'(smash.)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스매쉬 시티' 촬영 비하인드 영상 공개 소식을 알렸다,
해당 사진 속 정국은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 재킷을 입고 있다.
그는 부드러운 미남의 분위기, 그리고 남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의 ‘쩔어’ 뮤직비디오가 7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2015년 4월 발매된 미니 앨범 ‘화양연화 pt.1’의 수록곡 ‘쩔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9일 오후 4시 37분경 7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9번째 7억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쩔어’는 밤낮없이 음악에 매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자전적 스토리를 가사로 풀어낸 일렉트로닉 힙합 곡이다.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는 경찰, 탐정, 회사원 등 다양한 직업인으로 변신한 방탄소년단의 모습과 절도 있는 군무를 담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 = 스매쉬'(smash.)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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