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3 (월)

이슈 최악의 위기 맞은 자영업

내일 자영업자 광화문 집회…경찰, "불법시 엄정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자영업자 단체인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이 내일(15일)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서울시에서 집회금지명령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인만큼 현장에서 상황을 점검하고, 불법 요소가 나오면 사법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시열 기자 / easy10@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